목차 바로가기회로에서 전압(V), 전류(I), 저항(R)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 말은 곧, 세 가지 변수 중 두 가지만 통제하면 나머지 하나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죠.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변수는 바로 '저항'입니다. 전도성 재료의 재질이나 두께, 길이만 바꿔도 저항값은 크게 달라지니까요. (지난 시간에 굵은 전선보다 얇은 필라멘트가 더 큰 저항을 만든다는 사실을 배웠던 것 기억하시죠?)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회로에 정확한 양의 저항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 부품이 바로 '저항기(Resistor)'입니다.* 저항기란 무엇인가?주로 금속 와이어나 탄소로 만들어지는 저항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정한 저항값을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전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