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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6

[PS4] Bloodborne 동영상공략 #8 - [Boss #2] 개스코인 신부(Father Gascoigne)

동영상 공략 여덟번째, 두번째 보스 개스코인 전투입니다.실질적으로 두번째 킬인데, 첫 영상을 날려서 새캐릭으로 다시 전투에 임했습니다.유저랩업이 되서 그런지 패링타이밍이 좀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더군요(스스로 느끼기에) 그리고 우연히 어디서 꼼수가 될만한 힌트를 봐버려서(보려던건 아니었는데 OTL)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실행해 봤는데 전투의 난이도가 사정없이 낮아지더라구요.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일부러 죽고 다시 할걸 그랬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스코인 혹시라도 첫 전투이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즐감해주세요~

[공략] Bloodborne #4. 야남의 거리 - 2(사냥꾼셋 얻기)

Bloodborne - 사냥꾼 셋을 구하러 가자! 안녕하세요. 똥토로입니다. 지난 번 야남의 거리 - 1에서는 늑인 2마리 전까지 진행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나중가면 늑인은 x밥이 됩니다. 하지만 두마리가 같이 덤볐을 때 초반에는 부담스러운 몹이죠.그래서 일단 한 번 다녀오면 갈일 없는 사냥꾼 셋을 먼저 얻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반까지 요긴하게 쓰이는 사냥꾼 셋☆ 늑인이 있는 곳에서 싸우지 말고 좌회전을 하자. 좌회전을 해서 계단으로 내려가 보면 잡몹이 많던 메인거리의 옆에 있는 건물 옥상쪽으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뒤를 돌아 오브젝트들을 부시면서 나아가 보면 뻥 뚫린 곳이 나온다. 옆에 기대져 있는 관짝을 부스면 사다리가 나오게 된다. 짧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다시 한번 사다리를 타고 ..

[공략] Bloodborne #3. 야남의 거리 - 1(지름길 직전)

Bloodborne - 야남 거리를 탐험해 보자! 안녕하십니까 똥토로 입니다. 두번째 공략 '야남의 거리' 시작해 보겠습니다.이번 공략에는 블러드 본에서 나름 중요한 개념의 공략이 포함되어 있으니 가급적 블본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야남의 거리 - 준보스랑 떠보자☆ [이 A지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격적으로 야남의 거리가 시작되었다. 왼쪽의 문은 현재 잠겨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A지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잠시 후에 이것과 관련된 개념을 설명해 드리겠다. 오른쪽으로 나아가 보면 어디론가 내려가게 된다. 중간에 잡몹이 3마리 정도 있는데 이 놈들을 상대로 현재 장착 중인 무기의 공속, 파워, 리치 등을 연습하는 느낌으로 사냥해 보자...

[공략] Bloodborne #2.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Bloodborne !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오늘서부터 엔딩보는 그 날까지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회사원이다 보니 다른 공략하시는 분들 보다 다소 느릴 수는 있지만 저는 저대로 열심히, 디테일이 있게 공략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략글은 반말로 쓰는게 더욱 친근해 보일 것 같아서 반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ㅋ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동영상 공략 #1 - Opening' 이후에 이오셰프카라는 진료소에서 주인공이 일어나게 된다. 침대 뒤쪽에도 문이 하나 있는데 열리지는 않는다. 계단 아래쪽으로 가 보게 되면 바닥에 수기가 몇개 있고(공격하는 법과 회피하는 법 정도)만 나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자. 문을 나서면 늑인 한마리가 시체를 맛있게 뜯어먹고 있다. 우리가 ..

[게임뉴스] Bloodborne PC 버젼 발매 루머와 관련된 기사 하나

Bloodborne PC 버젼 발매 루머와 관련된, 소니의 어처구니 없는 상표권 등록 실수 기사 원문 : http://www.dualshockers.com/2015/03/26/sony-regains-ownership-of-bloodborne-trademark-after-hilariously-losing-it-as-uspto-accepts-petition/ 기사에 의하면 소니는 Bloodborne을 포함한 5개의 상표권 등록을 제때 신청하지 못해서 상표권을 잃어 버리게 되는 상황에 쳐했던 모양입니다(처음 있는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_ㅡ). 이에 소니는 미국특허상표청(USPTO)에 진정서를 넣어 상표권 부활을 요청해서 지금은 해결된 모양이군요 ㅋㅋ. 기자가 이런 말도 합니다. '소니의 직원들은 이번 일을 ..

게임뉴스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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