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략 4

[공략] Bloodborne #4. 야남의 거리 - 2(사냥꾼셋 얻기)

Bloodborne - 사냥꾼 셋을 구하러 가자! 안녕하세요. 똥토로입니다. 지난 번 야남의 거리 - 1에서는 늑인 2마리 전까지 진행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나중가면 늑인은 x밥이 됩니다. 하지만 두마리가 같이 덤볐을 때 초반에는 부담스러운 몹이죠.그래서 일단 한 번 다녀오면 갈일 없는 사냥꾼 셋을 먼저 얻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반까지 요긴하게 쓰이는 사냥꾼 셋☆ 늑인이 있는 곳에서 싸우지 말고 좌회전을 하자. 좌회전을 해서 계단으로 내려가 보면 잡몹이 많던 메인거리의 옆에 있는 건물 옥상쪽으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뒤를 돌아 오브젝트들을 부시면서 나아가 보면 뻥 뚫린 곳이 나온다. 옆에 기대져 있는 관짝을 부스면 사다리가 나오게 된다. 짧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다시 한번 사다리를 타고 ..

[공략] Bloodborne #3. 야남의 거리 - 1(지름길 직전)

Bloodborne - 야남 거리를 탐험해 보자! 안녕하십니까 똥토로 입니다. 두번째 공략 '야남의 거리' 시작해 보겠습니다.이번 공략에는 블러드 본에서 나름 중요한 개념의 공략이 포함되어 있으니 가급적 블본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야남의 거리 - 준보스랑 떠보자☆ [이 A지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격적으로 야남의 거리가 시작되었다. 왼쪽의 문은 현재 잠겨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A지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잠시 후에 이것과 관련된 개념을 설명해 드리겠다. 오른쪽으로 나아가 보면 어디론가 내려가게 된다. 중간에 잡몹이 3마리 정도 있는데 이 놈들을 상대로 현재 장착 중인 무기의 공속, 파워, 리치 등을 연습하는 느낌으로 사냥해 보자...

[공략] Bloodborne #2.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Bloodborne !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오늘서부터 엔딩보는 그 날까지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회사원이다 보니 다른 공략하시는 분들 보다 다소 느릴 수는 있지만 저는 저대로 열심히, 디테일이 있게 공략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략글은 반말로 쓰는게 더욱 친근해 보일 것 같아서 반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ㅋ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동영상 공략 #1 - Opening' 이후에 이오셰프카라는 진료소에서 주인공이 일어나게 된다. 침대 뒤쪽에도 문이 하나 있는데 열리지는 않는다. 계단 아래쪽으로 가 보게 되면 바닥에 수기가 몇개 있고(공격하는 법과 회피하는 법 정도)만 나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자. 문을 나서면 늑인 한마리가 시체를 맛있게 뜯어먹고 있다. 우리가 ..

[공략] Bloodborne #1. 초심자를 위한 TIP (지속 업데이트)

Bloodborne ! 어렵지 않아요~~ 블본을 이제 시작하시려는 초심자 분들에게(저도 초심자지만...ㅋㅋ) 도움이 될만한 TIP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포스팅으로 공략의 시작을 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 소개해드릴 팁들은 제가 직접 플레이 하면서 삽을 펐거나(...), 헷갈릴만한 것, 알면 조금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너무 과도한 팁 참조는 게임의 본질, 즉 탐험 및 삽질 후의 쾌감을 저하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일반적인 TIP] 1. 극초반 흐름 처음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곳,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는 튜토리얼 죤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진료소 안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통해서 나가보면 늑인 한마리가 바닥의 시체..

반응형